생선버섯전골

생선버섯전골

국/탕/찌개

  • 4

    사람의 수

  • 비싼

    비용

  • 보통

    어려움

  • 준비 시간

  • 조리 시간

재료

  • 재료: 명태포240g(10장)
  • 표고버섯2개
  • 새송이버섯 2개
  • 느타리버섯 2/3팩(100g)
  • 팽이버섯 1봉
  • 양파1/2개
  • 대파 1대
  • 당근 1/5개(60g)
  • 애호박 1/3개
  • 홍고추1/2개
  • 청고추1/2개
  • 멸치육수 5컵
  • 국간장 1큰술
  • 다진마늘 1작은술
  • 달걀 2개
  • 밀가루 1/4컵
  • 소금약간
  • 후춧가루 약간
  • 식용유 약간

준비

1. 동태포는 소금, 후춧가루를 뿌려 밑간을 한 다음 밀가루를 묻혀 계란물을 입혀 약간의 식용유를 둘러 부친다.

2. 표고버섯은 얇게 썰고 새송이버섯은 가로로 반을 잘라 얇게 썰고 느타리버섯은 찢고 팽이버섯은 끝부분으로 잘라 반으로 자른다.

3. 양파는 채 썰고 대파는 반을 갈라 5cm 길이로 자르고 당근과 애호박은 반을 갈라 0.5cm 두께로 반달썰기 한다. 청?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4. 냄비에 버섯과 채소를 돌려 담고 가운데에 생선전을 올리고 멸치 육수를 냄비 눈금 1.5리터에 맞춰 넣고 끓이다가 끓으면 국간장과 소금을 간을 하여 채소가 익을 때까지 약불에서 약 10분정도 끓인다. [tip] 테팔 찌개냄비로 전골 요리를 해서 먹어도 좋은데 그 이유는 주물 재질로 되어 있어 잔열이 오래가므로 식사하는 동안 따뜻한 국물을 즐길 수 가 있다. 전골모양을 늘리고 싶으면 채소를 냄비에 두 겹으로 쌓아 올리고 육수 양을 늘리면 된다. 손님 접대 요리로 활용할 때에는 모양 틀로 당근을 찍고 곤약을 매작과 모양으로 내서 함께 곁들이면 더욱 좋고 명절이나 제사 때 남은 전을 이용해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요리로도 활용 가능한 메뉴이다.